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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글

휴먼다큐 사랑,

 

 

 

죽음을 앞둔 엄마의 약속,

 

휴먼다큐 사랑,

 

시청자를 울린 감동의 아빠 그 뒷이야기

젊은 아내가 세상을 떴고,
아내를 닮은 어린 딸이 남았다.

 

한 사람이 떠난 집안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휑하다.
어느 한 곳 그녀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은 곳이 없다.

 

쓸쓸하지만,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게 아내의 간절한 소망이었으니까.

 

소봉씨가 의식을 잃던 중 아이의 돌잔치

  이야기를 듣고 의식이 깨어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