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11월30일 일요일.
새벽부터 겨울비가 주적주적 내리고 있다.
아침10시 마눌님과 배낭을 챙겨 무작정 경주로 발길을 재촉한다.
*경상북도 산림환경 연구원이다.
남산을 오르려 통일전으로 울매나 다녔던가!... 환경연구원앞을 또 얼마나 지나쳤던가!...
오늘은 비도오고 조용한 숲길을 걸어볼란다.
입장료는 없다. 안내소에서 방명록에 기록만 하면 된다.
경상북도 경주 산림환경 여구원은 1907년 4월에 설립 (한국경영묘포장으로 출발)하여 100년의 역사를 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에야 들렸으니.....ㅎㅎ
자~그럼 한번 둘러 볼까요...
메타세콰이야 숲
생태습지
컴팩트 카메라[일명 똑딱이]도 잘만찍으년 아웃포커싱으로 촬영할수있다. ㅎㅎ
여기 정신나간놈이 있어요
이름하여 개나리.
경상북도 경주산림환경 연구원을 뒤로하고
보문단지 보문호 둘레길을 함 트래킹 해보자.
둘레 약10km 워킹2시간30분
얼마전에 보문호둘레길이 완전히 개통되였다.
경주월드 롤러코스트가 보입니다.
낙동강 하구 갔습니다.
덛동땜에서 흘러 들어오는 보문호 상류 입니다.
힐튼호텔 입니다.
보문호 선착장
이곳에 주차고 둘레길을 트래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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