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피셔(Helene Fischer, 1984년생)는 러시아 시베리아지방 출신이지만,
가족을 따라 동독으로 이주한 후 독일 통일과 함께 독일 국민이 되었습니다.
뛰어난 미모와 타고난 소프라노 음색은 듣는 이들에게 긴 감동의 여운을 남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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