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멜뮤 돌아오더니
단숨에 5관왕 휩쓸고 간 아이유 언니.
'strawberry moon'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환상의 세계에 초대한 것도 모자라
초기 곡인 '잔소리' '좋은 날'의 작사가인
김이나 작가에게 "송 라이팅 상"을 전해 받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완벽한 서사를 만들었다..☆
아이유 님 MMA 강림 현장,
가사와 함께 휴대폰에 담아 오래 간직하자!
작사, 작곡 장인이자 음원 차트 킬러로,
멜뮤에도 올 출석하시는 헤이즈 언니ㅠㅠ
올해도 감성으로
멜뮤를 찢고 가셨다.
쌓이는 눈처럼
내 맘에도 송송 내려앉는
헤이즈의 감성 모멘트,
배경화면으로도 만들어봤음!
그거 알아?
멜뮤에는 한 가지 전설ㅇ1 있어.
"0X1"은 "LOVESONG"이지만,
"멜뮤X투모로우바이투게더=레전드 무대"라는 거야..
(의심이 된다면 영상을 찾아보기!)
그 공식은,
이번 멜뮤에도 통했다ㅠㅠ
올 한 해 'LO$ER=LO♡ER'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 등
절절한 현실을 노래하면서도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투바투.
내년에는 또 어떤 음악을 펼쳐 보일지
벌써 떨린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킹덤"으로 급부상!
했다고 알려졌지만,
실력은 오래 전부터 꽉 차 있던 더보이즈.
열일 강행 중에도 멜뮤에 찾아와
댄스 브레이킹의 새 역사를 쓰고,
"베스트 퍼포먼스상"까지 받아가셨다ㅠㅠ
있는 그대로, 자기만의 길을 가는
더보이즈를 응원해! bb
후...
멜뮤에 또 한 팀의 "댄브 장인"이 출몰!
그건 바로 우리 픈이들..
뱀파이어 콘셉트를 형상화한 듯한 댄브부터(강추)
"일단 뛰어"를 외치는
청량 반 다크 반 'Tamed-Dashed' 무대까지.
아직 안본 사람 있으면, 일단 가 봐! (진지)
ASAP(as soon as possible)하게 봐야 해서
멜뮤 오프닝 무대를 꾸민
우리의 STAYC(스테이씨)...(아님 주의)
이번 무대에서는 동화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했지!
Z세대의 아이콘이 될, 아이사, 세은, 윤, 재이, 수민, 시은!!
내년에도 함께하자! (하트)
트로트로 "시대"를 만든 영웅 왕자님..
핑크 코트와 멜빵 착장도
치임 포인트였지만
무엇보다 '사랑은 늘 도망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의 애절한 가사로
청년 세대의 마음까지 흔들어버린 순간!
뭐? 쁘걸이 멜뮤에서
풀 정장으로 '롤린 (Rollin')'을 췄다구?!
거기에 영롱한 '치맛바람 (Chi Mat Ba Ram)' 무대까지!
빛날 일만 남은 쁘걸의 멋진 순간,
언제나 응원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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