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야기
[스크랩] 이무기능선(오백)
노송문향
2014. 6. 3. 08:09
이무기능선~불국사 암뽕~보문단지~노래방
그리고
과메기
2013년 12월15일
맑은날씨 무지 추웠다.
14명의 옥녀와변강쇠
차가운 바람...
그길에 따스한 기억 새롭게하는
모두가 아름다워 지는 시간
겨울로 가는길이 춥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