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을 음악에 싣고
헬렌 피셔 / 아베마리아
노송문향
2017. 4. 17. 20:52
헬렌 피셔(Helene Fischer, 1984년생)는 러시아 시베리아지방 출신이지만,
가족을 따라 동독으로 이주한 후 독일 통일과 함께 독일 국민이 되었습니다.
뛰어난 미모와 타고난 소프라노 음색은 듣는 이들에게 긴 감동의 여운을 남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