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능선~불국사 암뽕~보문단지~노래방
그리고
과메기
2013년 12월15일
맑은날씨 무지 추웠다.
14명의 옥녀와변강쇠
차가운 바람...
그길에 따스한 기억 새롭게하는
모두가 아름다워 지는 시간
겨울로 가는길이 춥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블루로드(A코스)-바람과 하늘 능선의길 (0) | 2014.06.03 |
---|---|
[스크랩] 구룡포 바닷바람에 과메기 향이.... (0) | 2014.06.03 |
[스크랩] 영남 알프스 하늘 억새길 (0) | 2014.06.03 |
[스크랩] 소나무 숨결속의 악휘봉 (0) | 2014.06.03 |
[스크랩] 주방계곡 비경에 숨어있는 단풍을 찾아서... (0) | 2014.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