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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음악에 싣고

[스크랩] 걸스데이 " 여자대통령

오늘 단연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을 듯 합니다. 걸스데이 쇼케이스부터 시작해서 정말 반항이 장난이 아니네요.

제가 좋아할만한 인기 걸그룹이 된 것 같아서 무척이나 자랑스럽네요. ^^;



솔직히 걸스데이 멤버들이 비키니 정도를 입고 나와줘야지 관심이 갈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도 관심이 가는군요.

특히 유라의 과감한 입수 장면은 확실히 그룹을 책임지고 있는 모습 같습니다.

그나저나 신곡 여자 대통령 뮤비에서 남심을 자극하는 것은 단 한장면이네요. 벌써부터 유라 움짤이 만들어진 것을 감안하면 꽤나 선풍적인 이슈와 함께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혹자들은 인기를 끌어야지 유라의 엉벅지를 볼 수 있다며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네요.

















솔직히 노래는 별로 귀에 들어오지 않고, 온통 시선은 한곳에 집중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컴퓨터가 없었다면 어쩔뻔 했을지 모를 장면.

너무나도 짧으면서도 임팩트가 강해서 아쉬웠는데, 바로 움짤로 제작 완료.




정말 이건 수위도 제법 높습니다. 엉덩이가 살짝 보이는 아주 타이트한 원피스.

지금 네티즌들 사이에서 떠돌고 있는 말은 '방문을 잠시 잠구었습니다.' 라는;;;

원래 유라를 좋아했었지만, 오늘부터는 정말 큰일 났습니다. 경쟁자들이 너무나도 많이 생길 것 같은 기분;;

















당분간 남자들은 걸스데이로 대동단결. 엄밀히 말하자면 유라 엉벅지로 대동단결이 될 듯 하네요.

관심도 없던 기획사도 궁금하고, 뮤비의 조회수는 얼마되지 않을 것 같은데, 유라 움짤 조회수는 상상을 불허할 듯 하네요.

이것만 따로 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면 싸이도 두렵지 않을 듯 합니다.



아무튼 비중이 작은게 아쉬운,,, 하지만 현재 최고의 섹시 그룹이 되어 가는 것은 맞습니다. 씨스타와 제대로 한번 붙어 봐야 할 듯.


출처 : 포항 소나무산악회
글쓴이 : 부원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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