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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이야기

[스크랩] 비진도 이야기

            비진도

 

◈ 제72차 소나무산악회

 

◈ 언제...........................2013년 4월28일

 

◈ 날씨...........................맑고 바람없고 배? 타기 존날

 

◈ 44명의 대원들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는 예전에 미인도라고 불렀다고 한다,미인이 많이 살아서 불러진 이름인지 !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미인도 앞바다에서 왜적을 물리치면서

'보배로 비견되는 섬' 비진도(比珍島)가 됐다.

안섬과 바깥섬이 사주(砂洲)로 연결돼 높은 데서 보면 손목이 짧은 '아령' 모양이다.

섬 서쪽 해안에는 백사장이 있고, 동쪽은 몽돌과 자갈 해안이다.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많은 비진도해수욕장은 서쪽에 있다.

전체 면적 2.766㎢, 인구 200 여명이 사는 작은 섬이다.

천연기념물 제63호인 팔손이나무 자생지이며, 동백나무·모밀잣밤나무·후박나무가 군락을 이룬

수목의 보고이기도 하다.

 

우리가타고비진도로 들어갈 여객선 정원이86명 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승선을 합니다

 

 

 

              갑판에서 한판 벌립니다.

 

 

 

        미륵도를 지나고.....케이블카 보이져..

 

 

             욕지도 가는 여객선이 옆으로 지나갑니다 우리배보다 빠른것 같구나.

    한산도를 비껴 갑니다. 한산대첩비가 보입니다.

 

 

 

       비진도 내항 입니다. 우리는 외항 선착장으로 갑니다.

 

      드뎌~~외항 선착장 도착

 

          비진 해수욕장에서....

 

 

 

        파란선을 따라 선유봉으로 고고....

 

 

 

      앞에 보이는 섬이 내항에있는 대동산입니다.

 

 

 

 

 

        일진은 첫번째 전망대에서 점심을...진관씨 고개 들어요~~

 

 

        제2 전망대

        비진도 속살이 다 보입니다.

 

           점심 안먹을겨??

 

 

 

 

 

 

 

 

 

      비진도 선유봉 정상

 

 

 

 

 

 

 

 

 

 

 

 

 

 

 

 

 

 

 

 

 

 

 

 

 

 

 

 

        비진도 비진암자 지금은 스님이 안계신다 자물쇠가 닫혀있다.

 

 

 

 

 

 

 

 

 

 

      하산지점 가까이서 불고기 파티가...ㅎㅎ

 

    딱 걸렸다. 지금은 목하 열애중 ㅎㅎ

 

      우리가 넘고온 선유봉을....

             섬 주민이  시금치를 뜯고 있다 육지것과 조금 틀리다. 요놈은 크다.

 

 

 

 

 

        하산완료 공원 관리사무소에다 전을 차렸다.

 

 

 

 

 

 

 

 

 

 

 

 

 

 

 

 

 

 

 

 

 

 

       김천 모산악회에 초대되여 싱싱한 회로 한잔하며 이야그 나누는중

 

 

 

 

 

 

 

 

 
출처 : 포항 소나무산악회
글쓴이 : 부원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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