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의 사모님이 이곳 당고개에 우리 일행을 내려주고 하산 지점인 ok 그린목장에 하산시간에 맞춰
우리 일행을 태우러 오셨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닌가...
단석산 등산로 입구.
단석산(827m)
삼국통일의 공신인 김유신장군이 유소년 시절 15세에 화랑이 되여 당시의 화랑들과
수도하던이 곳에서 무술을 연마하면서 바위들을 베였다고 단석산이라 부르게 되였다.
정상 아래에 있는 신선사에는 길이 십여미터나 되는 바위에 마애불상군이 있어 찾는이의 발길이 많다.
ok 그린목장 정상부에 있는 건물로 목장을 지키는 시설로 지여진것 갔은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여 있다.
ok그린목장은 경주시 산내면에 위치하고 해발 600m 고도에 1백만평에 펼쳐진 관광농원이다.
신라시대에는 화랑들의 훈련장소 였다고 전해 내려온다.
700m의 고지에 위치하고 있는 산내고원 참숫가마.
우리가 자주 찾는곳이다.
우리 일행 5명이 보신할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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