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에서 석굴암

 

 

 

 

마눌님과 함께한 가을의 역사탐방

 

 

 

포항서 여유롭게 출발하여 이곳 불국사 주창에에 도착  아침 9시반 인데도  주차장은 만차다.

 

 

 

오늘은 불국사를 출발하여 토함산에 올라 감포 앞바다를 눈요기 하고 다시 불국사로 내려오는 코스다.

 

 

 

 

 

 

 

 

 

 

주차장에서 부터 불국사 입구까지 늘어선 간이 상점들 먹을거리가 구미를 당긴다.

 

 

 

불국사 일주문

입장료가 4000원 ㅠㅠ 단풍이 들기전이라  단풍 절정기에 오기로 하고곧장 토함산으로 ...

 

 

 

 

 

 

 

 

토함산 주차장 에 위치한 범종

 

한번 타종 하는데 1000원  불우이웃돕기 타종이라 호기심이 발동한다. 엄마아~~~엄마아~~~

에밀레 종소리 입니다.

 

 

 

 

 

 

 

 

 

토함산 입구

이곳 입장료도 불국사 입장료와 같이 4000원이다.

등산로는 입구 좌측으로 이어진다. 노약자도 올라갈수있는 곳이다. 등산로가 잘 정비 되여있다.

 

 

 

 

 

 

 

 

 

 

 

 

성화 채화지

토함산 정사 아래 500m 지점에 위치한 성화 채화지다. 국내에서 치러지는 전국적인 주요 행사는

대부분 강화도 마니산에서 성화를 채취 하지만 경상북도를 비롯한 영남 지방의 주요 행사는 대부분 이곳 토함산

성화 채취장에서 채화해 행사가 이루어 진다.

앞전에 문경에서 치뤄진 세계군인 체육대회 때에도 이곳 토함산 성화채취장에서 채취를 했다.

 

 

 

 

 

 

 

 

 

 

 

 

 

 

오동수 약수터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