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고통스러울 때 큰 힘이 돼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나고 보면 정말 지나가 있습니다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합니다. 그런데 행복도 여지없이 지나갑니다. 이러나 저러나 두고두고 아쉬워합니다. 남는 것도 있습니다. 사실은 사실로, 물음표.. 더보기 ♥.온가족이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온가족이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길◀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 더보기 귀목고개의 처녀귀신과 땅 속 혼령들 ↑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B%94%EA%B0%84%EC%82%B0&nil_profile=newskwd&nil_id=v20140901183408798" target=new>월간산]가스와 햇살이 섞여 몽환적인 분위기의 산길을 오르는 산꾼들. ↑ [월간산]가스와 햇살이 섞여 몽환적인 분위기의 산길을 오르는 산꾼들. 연일 더위가 기승.. 더보기 애프터스쿨-첫사랑 [봉댄스] *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X 2 그때 참 어렸죠 나는 너만 보였죠 아무것도 필요 없어 함께 할 수 있다면 참 많이도 싸웠죠 별거 아닌 것들로 돌이켜 생각해보면 난 웃음만 나와요 가끔 니 소식이 궁금해 죽을 것 같지만 이제와 어쩔 수 없는 그런 사이잖아요 가끔 .. 더보기 영덕 팔각산 이름모를 골짜기 2014년 9월1일 아침8시30분에 유성여고 입구에서 만나기로한 지인과의 약속으로 집을 나섰다. 창포동 마장지에서 유성여고로 넘어오는 사랑남눔 둘레길로 약속시간을 맞춰 넘어간다. 산듯한 가을날씨다. 삼일 자동차학원 입구를 지나 유성여고쪽으로... 작은굴 아주 오래전 일제강점기시대 일본 쪽발이들이 곡식과 어물 목재를 운반하려 철로를 놓았다. 그 부산물로 작은굴이 생겼다. 철로 레일을 걷어내고 도로를 만들어 몇해전에는 승용차가 다니던 길이다. 굴의 붕괴위험으로 굴 양쪽입구를 봉쇄하여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질려 한다. 우창동 둘레나눔길 유성여고앞으로 둘레길은 이여집니다. 우창동 신동아 베르디 아파드 단지를 지나 나루끋까지 이여집니다. 옥계 팔각산장 휴계소 주창에 도착. 월요일이라 등산객들이 하나도 없어염 팔각.. 더보기 베스티(BESTie) Hot Baby(핫베이비) 안무 베스티(BESTie) Hot Baby(핫베이비) 안무 더보기 몇번 읽어도 참 좋은 글 몇번 읽어도 참 좋은 글 몇번 읽어도 참 좋은 글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 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 더보기 『종교가 세상을 걱정하던 시절 이야기』 장례식의 스님과 목사님』『종교가 세상을 걱정하던 시절 이야기』 한경직 목사·성철스님·김수환 추기경 따라가 보라~ ~ 無欲·淸貧·솔선수범·관용의 정답이 거기 담겨 요즘 들어 세간 사람들 밥상머리에 종교 이야기가 올라오는 일이 잦아졌다. 여러 종교의 집안 사정이 걱정스럽.. 더보기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