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텔링 썸네일형 리스트형 웃음 웃음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면서 웃음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삶에서 웃음이 없다면 얼마나 삶이 삭막하겠는가 아마도 속없는 송편과 같을 것입니다 말기 암환자에게 사랑과 웃음을 병행하여 치료한 결과 건강한 몸을 되찾을 수 있었다 우리에게 웃음은 어떤 의미.. 더보기 기분좋은 약속 쾌청한 날씨 입니다. 뒷산 녹음향기가 창문으로 밀려 들어 옵니다. 주말의 화려함을 보내고 다시시작하는 한주가 열렸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이느낌이 좋은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기분좋은 약속을 잡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더보기 아~ 어찌 그날을 잊으리오~ 6.25 어제는 6.25사변이 발발한지 64주년이 되는 날이였습니다. 호국선령들의 희생으로 오늘을 살아갈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날입니다. 세월이 흘렀다고 해서 역사를 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되겠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통일을 바라고 계시나요?... 다시는 .. 더보기 맑고 향기로운 아침 신선하고 맑은 아침 입니다. 간밤에 천둥과 번개속에 푸른비가 한줄기 지나더니 풀잎마다 구슬같은 이슬이 맺혀 있습니다. 나뭇가지마다 아침햇살을 받아 더욱 투명한 초록으로 빛을 발함니다. 향기롭고 싱그러운 모습입니다. 자연이 주는 맑은 향기는 가슴과 귀를 환하게 열어 줍니다. .. 더보기 보리환갑 내일이(6/21) 절기상 하지(夏至) 입니다. 하지(夏至)는 일년중 낮이 가장 길다는 날이다. 하지가 되면 묵정밭과 山野는 희디 흰 개망초 꽃으로 뒤덮힌다. 장마와 가믐 대비도 해야 하므로 이때는 일년중 추수와 더불어 가장 바쁜 때이다. 메밀파종 감자수확 고추밭매기 마늘수확등 농부의 .. 더보기 소쩍새가 웁니다 "좆작다좆작다"라고... 소쩍새 울음소리는 언제 들어도 구슬프다. 낮에듣는 뻐꾸기 소리는 은은하고 평화롭지만 밤에 듣는 소쩍새 울음소리는 애간장을 녹이는 듯 구슬프고 처량하다. 요며칠 어제 그리고 그제 새벽 1시15분이면 창문옆 나무에서 울어대는 바람에 잠을 설친다. 요녀석 우는 소리는 우리집 서방.. 더보기 상쾌한 여름향기 시원한 여름비가 며칠 내렸습니다. 덕분에 상쾌한 여름향기가 산중을 가득 채웠습니다. 벌써 여름날씨를 느끼고 있는데 한여름인 7월은 어떻게 보낼까 싶을 정도로 더운 날씨 입니다. 더운 만큼 시원한 것을 생각하면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산을 찾아 계곡을 찾아.... 더보기 눈부신 초록의 향연 푸른 신록의 계절...6월 6월의 뜨거운 태양이 눈부신 초록을 만들어 갑니다. 붉은 장미의 열정처럼 눈부신 초록의 싱싱함처럼 브라질 월드컵의 함성이 울리기 시작 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전을 기대해 봅니다. 老松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